며칠 전 홈쇼핑에서 이** 셰프가 탕수육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맛있어 보여서 바로 구매하려고 리뷰 한번 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래요. 그래서 다음 기회에 #냉동 탕수육을 사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코스트코에 쇼핑하러 갔습니다. 그래서 발견한 #cj찹쌀등심탕수육, 돼지고기등심 100% 국산 사용이라는 문구에 냉동탕수육을 먼저 거론했습니다. 그리고 또 리뷰 검색을 했어요.
리뷰를 보니 딱 좋다는 내용은 아니지만 사서 후회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어요. 그리고 홈쇼핑은 대량으로 사야하는데 여기서는 한봉지니까 그냥 한번 먹어보려고 사왔어요. 뒤에도 돼지등심이라는 말이 보여서 일반 탕수육의 큰 것보다 양이 많다고 합니다.
뜯어서 위에서 사진을 찍으면 냉동 탕수육의 양이 작아 보여요. 하지만 절대 적지 않습니다. 탕수육은 아무래도 고기이기 때문에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먹다 보면 배부른 경우가 많았어요. 저만 그런가요?ㅋㅋ
그러면 냉동 탕수육 한번 조리해볼까요? 리뷰를 보니까 프라이팬으로 만드신 분은 조금 실패하신 것 같고 기름에 튀긴 분은 조리가 잘 된 것 같아서 기름에 튀기기로 했어요. 튀기는 온도를 보려고 하나 넣어봤는데 끓지 않아서 다시 건져냈더니 젓가락에 달라붙어 튀김옷이 벗겨졌어요. 온도가 올라갈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또 할 일이 있어요.
바로 소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국물 소스는 있는데 우리가 시켜서 먹는 탕수육 소스는 양파도 들어 있고 파인애플도 들어가 있잖아요. 그래서 과일 칵테일 사와서 그릇에 담아놨어요. 그리고 끓는 물에 소스를 데우고 과일 칵테일을 담은 그릇에 부으면 소스 준비 종료
이제 냉동 탕수육을 본격적으로 튀길 거예요. 한 번에 넣으니까 탕수육이 붙어버렸어요. 나머지는 하나하나 뜯어 넣었어요. 한 4분 정도 살짝 저어주면서 튀겨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를 따서 잘 튀겼는지 가위로 잘라보니 아주 잘 구워져 있었어요. 돼지고기도 빼곡히 들어있었습니다.
반 정도 튀기고 나머지는 다음에 먹기로 했어요. 반 정도밖에 튀기지 않았는데 양이 많지 않아요?그런데 색깔이 예뻐 보이지 않네요.
맛을 본다고 생각보다 살이 무거워서 맛은 좋았습니다.그러나 확실히 옷이나 맛이 중국집과는 다르지만 가격치고는 상당히 만족했습니다.최근에는 에어 프라이어가 있으므로 그것에 튀기시면 더 쉽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도움이 된 것을 바라면서 도움이 된다면 공감을 꾹 누르세요<a href=”https://coupa.ng/bF7SQd”target=”_blank”><img src=”https://stati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email protected]”alt=”CJ찹쌀 등심탕수육 1.2kg, 1개”width=”120″height=”24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