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코미올리입니다. 12월 10일~11일 논산팜투어를 통해 방문한 호텔과 조식을 위해 방문한 식당 가마옥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논산더시티호텔 충청남도 논산시 계백로 1008-4
논산버스터미널 바로 근처에 위치한 논산더시티호텔 근처에 편의점도 많고 식당과 커피숍도 가까운 위치나 시설면에서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논산버스터미널 바로 근처에 위치한 논산더시티호텔 근처에 편의점도 많고 식당과 커피숍도 가까운 위치나 시설면에서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침대 옆에 불투명한 유리창 화장실 겸 욕실이 있는데 문을 열고 있어도 특유의 냄새가 느껴지지 않는 깨끗한 룸 컨디션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침대 옆에 불투명한 유리창 화장실 겸 욕실이 있는데 문을 열고 있어도 특유의 냄새가 느껴지지 않는 깨끗한 룸 컨디션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화장실 세면대와 조명도 마음에 들고 샤워와는 별도로 욕조도 설치되어 있습니다.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 대형 어메니티가 욕실에 구비되어 있습니다.치약, 칫솔, 헤어브러쉬 등 일회용 어메니티는 별도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나는 개인적으로 여행용품을 가져가서 이용했어요.
후드티와 거위털을 넣고 기본코스에 스타일러를 반납하고 호텔앞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 한캔과 과자로 가볍게 한잔~ 주말드라마를 보면서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며 푹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숙면하고 창문을 열어보니 해가 중천에 뜨려합니다. 토요일과 달리 화창한 일요일 꿀모닝입니다.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식당에 들러 든든한 아침에 여행 둘째 날을 시작합니다. 가마솥야 돌솥설렁탕 충청남도 논산시 중앙로 421-4매일 06:00~22:00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식당에 들러 든든한 아침에 여행 둘째 날을 시작합니다. 가마솥야 돌솥설렁탕 충청남도 논산시 중앙로 421-4매일 06:00~22:00이른 아침부터 문을 여는 설렁탕, 갈비탕 맛집에 오전 8시 반경 방문했는데 많은 분들이 식사 중이셨어요.대부분의 손님들이 외지인보다는 현지인에서 뜨거운 국물과 반주를 곁들이고 계시는군요.설렁탕, 갈비탕, 도가니탕이 주 메뉴이며 깔끔한 깍두기와 김치, 고추가 기본 반찬으로 제공됩니다.설렁탕, 갈비탕, 도가니탕이 주 메뉴이며 깔끔한 깍두기와 김치, 고추가 기본 반찬으로 제공됩니다.큼직큼직하게 익은 갈비가 여러 개 있고, 산뜻한 국물이 단단했던 맛있는 갈비탕 한 그릇 뚝뚝~~!!아침 찬바람에 쌀쌀했던 몸도 풀리고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더시티호텔 충청남도 논산시 계백로 1008-4부옥돌솥설렁탕 충청남도 논산시 중앙로 421-4<본 포스팅은 논산시와 충남관광협회를 통해 여행 일정을 제공받고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논산여행 #논산시 #충남여행 #논산여행숙박 #논산호텔 #논산숙박 #논산맛집 #솥옥설렁탕 #부옥갈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