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잼 만드는 법 수제딸기잼 만들기 딸기 제철 수제잼

딸기 손질 후 500g 설탕 400g 레모즙 1스푼 가는소금 한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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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파알강이치고. 그대로 맛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가격이 싸지면, 여러 음식이 납니다.그렇지 않아도 점점 더워지고 와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제 시럽도 좀 낼까 하는데요, 그것보다 식빵과 함께 맛 보는 잼을 만들기부터 시작! 만드는 것이 귀찮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맛을 보면 시장에서 판매하는 제품과는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에 모처럼 쇼핑에 가서 마침 세일 중인 논 라이크 딸기 1팩을 사서 빨리 만들었습니다.아무래도 좀 더 사서 만들어 엄마도 한개 건네지 않으면 안 됩니다.

흰색 부분이 없고 끝에서 끝까지 골고루 빨갛게 익은 모습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싸게 팔더라고요.1팩에 4,000원에 구입했습니다.

물에 오래 담가두면 오히려 단맛이 빠진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그래서 종이 부분도 그대로 두고 보이도록 물을 넣고 담갔다가 하나씩 빠르게 흐르는 물에 씻어 가볍게 딸기 세척을 합니다.

그 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시간이 충분하면 그냥 자연건조시켜놔도 되는데 빨리 만들려고

수도꼭지 부분을 과도로 제거하고 표면에 남아있는 물기는 키친타올을 활용하여 톡톡 닦아냈습니다.

그런 다음 볼에 넣고 포크를 사용해서 으깨도 되고 감자으깨기를 사용해 보이게 딸기를 으깨서 과즙이 듬뿍 나온 모습입니다.▼이 방법 이외에 딸기를 잘게 잘라 주어도 좋습니다만.다만 과즙이 이보다 적기 때문에 끓일 때 처음부터 약한 불로 끓여 과즙이 충분히 나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그리고 설탕 준비해주세요.손질한 딸기 500g에 백설탕 400g을 준비했습니다.비율로 보면 1:0.8이 되겠네요.이것보다 조금 줄여도 되지만 아무래도 장시간 두고 드신다면 설탕의 비율을 조금 높이셔야 보관이 편합니다.끓여주는 냄비에 으깨놓은 딸기를 다 넣고 설탕도 넣었다가 왔다갔다 하면서 한번 저어 설탕이 녹는 모습입니다.그럼 불에 올려 걸쭉하게 끓일 차례입니다.그 전에 해야 할 일이 있어요.네, 넣어두는 유리병을 소독해 줍니다.처음부터 냄비에 유리병을 함께 넣고 물이 끓을 때까지 소독한 후 보이도록 꺼내어 안의 물기를 열로 말려주세요.저는 옆에 뒀는데 뚜껑을 아래로 향해서 세워놔도 돼요.만약 물기가 남아 있으면 키친타올 등으로 완벽하게 제거해 줍니다.그럼 이제 수제잼 만들기 시작해볼게요!저는 인덕션으로 만들어줬어요.작은 화구, 7단계에 맞춰 시작! 단 인덕션도 제품마다 화력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중불 또는 중불보다 조금 강한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바닥에 달라붙지 않도록 가끔 저어주면 열이 오르고 끓기 시작하며 딸기우유색 거품이 둥실둥실 올라옵니다.이 거품을 충분히 제거해 주십시오바닥에 달라붙지 않도록 가끔 저어주면 열이 오르고 끓기 시작하며 딸기우유색 거품이 둥실둥실 올라옵니다.이 거품을 충분히 제거해 주십시오그냥 걸쭉!바닥면이 타지 않도록 저어주면서 가장자리의 거품도 깨끗이 숟가락으로 제거합니다.처음부터 25분 정도 시간이 경과했을 때 인덕션을 3단계 정도로 낮춰주었습니다.그렇게 5분 뒤, 처음부터 30여 분 지났을 때의 모습입니다.색깔도 짙어지고 점성도 더 생긴 느낌이죠?이때 숟가락으로 줄줄 흘려보면 물처럼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흘러온대요.또 뜨거우니까 식히면 더 점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 정도 되면 멈춰야 합니다.뜨거울 때 먹기 좋은 느낌으로 만들어졌으면 노! 그러면 식은 후에는 돌멩이가 된다고 합니다.그러니 이점 꼭 기억해주세요.그리고 잼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중에서 찬물에 천천히 떨어뜨려 보면 잼이 펴지지 않고 굳어 있으면 잘 되어 있습니다.불을 끄고 마지막으로 단맛을 더하기 위해서 잔소금 1병 넣고 보관하기 위해서 레몬즙 1스푼 넣고골고루 섞으면 딸기잼 만드는 법 완성이에요.어때요 색깔도 너무 예뻐요불에서 내린 뒤 김을 날려버리듯 식혀주고 미리 소독해둔 유리병에 물기를 꼭 빼고 따라줬더니 이렇게 더 이상도 아니고 500ml 정도 되는 한 병이 나왔습니다.다시 식힌 후 뚜껑을 닫고 보관하면 OK!어제 저녁에 만들어놓고 조금 전에 만나보는 모습이에요.충분히 식혔을 때 숟가락으로 떠봤을 때 느낌! 어느 정도인지 봐도 짐작이 가죠?냉동실에 있던 식빵을 한 조각 꺼내 상온에 두고 깔끔할 때 살짝 발라 맛보는 이 맛! 안 그래도 둘째가 어제 저녁에 만드는 걸 보고 빵이 먹고 싶다고 바로 말했어요.오늘은 이렇게 챙겨야겠네요.예전에 처음 딸기잼 만들었을 때가 생각나요.그때는 불에서 내렸을 때 느낌이 지금 이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충분히 식히고나서 딱딱해져서 아~이렇게 만드는게 아니구나..라는걸 그제서야 알고 지금은 시행착오 없이 만들고 있습니다.센 불에 끓이면서 빨리 만들어야죠~ 하지 마세요.그러면 맛있는 맛이 다 날아갈 수도 있어요.중강불에 끓여서 거품이 나면 중불 또는 중약불로 만들어 걸쭉하게 끓여 마무리에 아주 약한 불로 마무리합니다!딸기잼 만들기!불에 올려 만드는 시간이 대략 30~32분 걸린 것 같아요.물론 양에 따라 화력에 따라 달라지지만 센 불은 피하고 중불 또는 중약불에서 푹 삶으면서 만들어주면 색깔도 예쁘고 맛도 좋습니다.딸기 제철이 1월부터 5월까지래요 지금이 그 중간쯤 되지 않을까 싶어요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할 때 다양한 딸기 요리를 맛봤으면 좋겠죠?저는 한 팩 더 사서 제일 윗사람이 좋아하는 수제 시럽도 미리 만들어놔야 해요 :-)딸기잼 만들기!불에 올려 만드는 시간이 대략 30~32분 걸린 것 같아요.물론 양에 따라 화력에 따라 달라지지만 센 불은 피하고 중불 또는 중약불에서 푹 삶으면서 만들어주면 색깔도 예쁘고 맛도 좋습니다.딸기 제철이 1월부터 5월까지래요 지금이 그 중간쯤 되지 않을까 싶어요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할 때 다양한 딸기 요리를 맛봤으면 좋겠죠?저는 한 팩 더 사서 제일 윗사람이 좋아하는 수제 시럽도 미리 만들어놔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