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나 그림책전에 다녀왔습니다.얼리버드 티켓으로 5월 말에 구매해놓고 아이와 방학 첫 일정으로 보고 왔습니다.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하고 처음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예술의 전당 입성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백희나 그림책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주차 정보 전시 요령
대중교통으로 갈까, 내 차로 갈까 고민하다가 운전해 왔는데요.주차장에서 찾는 도중에 조금 망설였어요. 그래서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차 정보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오페라 주차장이 가깝습니다.지하 1층으로 올라가셔서 이정표를 따라 건물 안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그리고 파리크라상을 찾으면 됩니다. 파리크라상 안쪽 끝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백희나 그림책전 장소로 가실 수 있습니다.저는 반대편으로 갔다가 잠시 돌아갔습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오페라 주차장이 가깝습니다.지하 1층으로 올라가셔서 이정표를 따라 건물 안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그리고 파리크라상을 찾으면 됩니다. 파리크라상 안쪽 끝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백희나 그림책전 장소로 가실 수 있습니다.저는 반대편으로 갔다가 잠시 돌아갔습니다.
백희나 그림책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23.06.22 – 10.08 10:00 – 19:00 (입장마감 18시) 매주 월요일 휴관 전연령 관람(36개월 미만 무료)주차 3시간 6,000원(주말 4,000원)백희나 그림책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23.06.22 – 10.08 10:00 – 19:00 (입장마감 18시) 매주 월요일 휴관 전연령 관람(36개월 미만 무료)주차 3시간 6,000원(주말 4,000원)평일 오전에 다녀왔어요.10시부터 입장인데 10시 반쯤 도착했어요. 사람은 생각보다 많았어요. 인터넷으로 예매했고 티켓팅 부스에서 예약 정보를 보여주시면 발권해줍니다.대기 시간은 길지 않았어요. 요즘은 현장 발권보다 인터넷으로 예매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아무래도 온라인이 조금 더 저렴합니다.작가님 뮤지컬 관람한 사람도 예매 정보가 있으면 할인이 된대요.이삭이는 19년생, 4살입니다.사탕 뮤지컬은 두 번 봤고 장수탕 선녀님은 한 번 봤어요.요즘은 이상한 엄마를 재미있게 본 아이라 아이에게 어떻게 느껴질지 궁금했어요.이삭이는 19년생, 4살입니다.사탕 뮤지컬은 두 번 봤고 장수탕 선녀님은 한 번 봤어요.요즘은 이상한 엄마를 재미있게 본 아이라 아이에게 어떻게 느껴질지 궁금했어요.전시.4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나는 다 끝난 다음 나중에 팜플렛을 보고 알았습니다만, 미리 숙지하고 가면 더 잘 관람합니다.그래서 가족:위안과 용기:나는 개다, 어젯밤 피요코마마 기묘한 선물:성장과 공감:이상한 손님, 사탕, 이상한 어머니 단 꿈:빛과 어둠:꿈에서 겪은 통파리, 월 셔벗 나만의 비밀:환상과 시공간:장수탕 선녀님, 구름 빵, 연과 유 도령네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다 끝나고 나서 나중에 팜플렛을 보고 알게 되었는데 미리 숙지해 가면 더 풍성하게 관람할 수 있을 것 같아요.그래서 가족:위로와 용기:나는 개다 어젯밤 삐약이 엄마 기묘한 선물:성장과 공감:이상한 손님 사탕 이상한 엄마 달콤한 꿈:빛과 어둠:꿈에서 맛본 똥파리 달샤벳나만의 비밀:환상과 시공간:장수탕 선녀님 구름빵 연과 유랑자포토존4개의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역시 사탕과 구슬이 인기가 많았어요.20분 정도 기다렸다가 사진 찍은 것 같아요.소파 옆구리에 리모컨도 꼭 찾아보세요!4개의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역시 사탕과 구슬이 인기가 많았어요.20분 정도 기다렸다가 사진 찍은 것 같아요.소파 옆구리에 리모컨도 꼭 찾아보세요!구즈종류가 꽤 많았어요. 평소처럼 하나 구입할게요. 수첩을 골라왔습니다.이상한 손님의 솜사탕, 노트, 그리고 인상적이었던 저는 강아지다 티셔츠 귀엽던데 저걸 사입을 사람이 있나 생각했습니다. ㅋㅋㅋ그립 자석 에코백 옷 필기류 등등 종류가 정말 많거든요.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신기한 서점이라고 티켓 부스 쪽에 있는 공간이에요.자유롭게 책을 읽고 쉴 수 있지만, 작가가 낭독해 주는 것이 나옵니다.공동 개최하는 이벤트8월 5일(토), 9월 3일(일) 오후 3시 / 사인회 9월 9일(토) 오후 3시 / 그림책 작가 지망생과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행사도 있습니다.또 가고싶다 아~여름 방학 첫 일정으로 벡히과 그림책전에 다녀왔는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아이와 책도 더 재미 있게 읽어 예술의 전당 데이트처럼 하고 와서 좋았습니다.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10월 8일까지 열립니다.아직 시간이 많아 오늘부터 한권씩 도장을 나누게 읽고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