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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션 트리뷰트 : 네이버 카페 오베이션 기타 사용자의 공간입니다.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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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션 트리뷰트 : 네이버 카페 오베이션 기타 사용자의 공간입니다.cafe.naver.com
모양도 기능도 다르다.모두 같은 픽업이 아니다.
Guitar는 너무 매력적인 악기에 틀림 없다.다른 현악기와 달리 Fret이 존재한다.이런 Fret의 존재에 의해서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다.또 어쿠스틱 기타 하나만 있으면 자기 목소리를 가하고 노래가 가능하다.멜로디와 하모니까지 가능하며 접근성까지 쉬운 악기.최근 바스킨 구와 예배 등 환경이 변화하는 전문 연주자가 아니더라도 Plugged Sound의 필요가 많아지는 경향이다.그리고 거의 모든 어쿠스틱 악기에 Plugged System을 설치한 상태로 판매가 이뤄진다.실제로 수요가 없었던 당시에는 녹음에서는 일반적인 마이 킹이 더 많이 쓰였다.다만 현대적인 음악으로 어쿠스틱 기타의 비중은 작아진 반면 Electronics에 대한 needs는 증가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는 점이다.이번 글에서는 Acoustic Guitar의 Pickup의 종류와 일반적인 특성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1. 자석 폴피스 코일 방식의 픽업, 일명 사운드 홀 픽업
D사의 사운드홀 픽업 스트라토 캐스터의 싱글 코일 방식이다.
실제 어쿠스틱 기타에 픽업을 장착하는 시기에 있어 일반적인 피에조 방식보다 훨씬 앞선 것이 바로 코일 폴피스 방식이다. 이미 기존 일렉트릭 기타에 장착해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판단한 픽업 시스템을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홀에 장착해 수음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스트라토 캐스터의 신체험 구성의 코일 폴 피스 방식 픽업
코일 폴피스 방식은 전자기유도 현상에 기반하여 수직의 자성물질 폴피스를 중심으로 코일을 감아 만드는 방식이다.
픽업 시스템 픽업 시스템에 관한 서론-시대 배경을 중심으로 솔리드바디의 운명 어쿠스틱 기타 발성 원리를 요약하면 두 가지가 핵심적이다.현의 진동, 매질에 의한 구멍… blog.naver.com
픽업 시스템 픽업 시스템에 관한 서론-시대 배경을 중심으로 솔리드바디의 운명 어쿠스틱 기타 발성 원리를 요약하면 두 가지가 핵심적이다.현의 진동, 매질에 의한 구멍… blog.naver.com
2. 싱글 코일 픽업 구조 Single Coil Pickup 혼자 온 거야? 아, 아직 싱글이야… 이정도면 병이 확실해. 어디선가 싱글의 소리만 들어도 싱글코일픽업… blog.naver.com
처음에는 스트래토 캐스터와 레스포ー루의 픽업을 그대로 꺼내고 사운드 홀에 장착하기도 했다.그러다가 점차 어쿠스틱하게 장착하기 위한 연구 개발을 추진하지만 기존의 일렉트릭 기타에 장착하는 싱글 코일의 경우, 현의 질량이 작은 반면, 증폭량을 고려하여 코일의 권선량이 증가했다.또한 진공관 앰프에 연결할 경우 오버 드라이브가 걸린 단점도 있었다.특히 한 바커의 경우는 더욱 컸지만 드라이브가 잘 걸리는 반면 힘과 덤핑감도 싱글보다 센 편이다.일렉트릭 바커 픽업을 보통으로 장착한다는 것은 싱글의 투명성을 잃었고 한 바커의 파워를 선택하는 셈이다.
던컨의 어쿠스틱 픽업 던컨의 파워는 매우 양호하다.
여기서 자신의 기타가 깁슨이라면 핸배커 픽업을 선택하면 기존 바디의 다소 약한 파워를 보강하는 데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
피쉬맨 사운드홀 픽업 시스템의 하울링을 방지하기 위해 피드백 리듀서를 내장하고 있다.대표적으로 피쉬맨의 경우 프리앰프 내장형에서 강점을 보이는 브랜드지만 사운드홀 픽업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 험버커 픽업을 미니멀하게 제작해 피드백을 억제하기 위한 수단을 강구하기도 했다.Lace사의 사운드홀 픽업 시스템레이스사 역시 강력한 기술력으로 한밭카 픽업이지만 외관은 싱글 형태를 보이는 노이즈리스 픽업을 가공해 사운드홀 픽업을 선보였다. 사우드 홀 픽업의 경우 현재 일반적인 피에조바 방식에 비해 상당한 파워덤핌을 얻을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최근 출시된 피쉬맨이나 레이스의 경우 투명한 클린톤을 획득하는데 매우 유리하다. 다만 사운드홀 픽업 역시 공간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기타 연주 또는 외관에서 다소 불편할 수 있다. 2. 피에조 트랜스듀서 방식 픽업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피에조바 픽업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으로 주로 새(하현주)를 가공하여 밑에 파묻는 방식이다. 주로 프리앰프 설치 형식이 많다. 바 형식의 경우라면 외관상 보이지 않게 매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을 수 있다.피에조 트랜스듀서 방식의 개념도실제 피에조 트랜스듀서 방식은 진동을 전기신호로 바꾸는 센서 역할로 미니멀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수음 지점과 관련하여 생각해 보면 피에조바의 경우 브리지 내부의 진동만으로 신호를 받게 된다. 같은 방식이라면 바 형식보다는 동전 크기의 피에조 방식을 선호한다. 수음 지점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K&K사의 피에조 트랜스듀서 방식 픽업 브릿지 내부가 아닌 하부에 장착했거나 혹은 브레이싱 하부에 장착이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피에조바 형식과 단면적을 비교하면 물소리에 있어서 더 유리하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피에조바 형식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이 단면적이 작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새들의 하부 브릿지 내부에 매립한다고 해도 완벽하게 고정되지 않는다.피에조바의 약한 힘을 보강하기 위한 액티브 시스템단면의 극단적인 최소화에 따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로 사용하는 것이 프리 앰프 빌트 인 방식이지만 L사의 경우 개발 초점을 심플한 컨셉으로 피에 조에 액티브 회로와 가변 저항으로 보강했다.빌트 인 프리 앰프를 선호하는 플레이언다면 픽업과 프리 앰프를 혼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픽업과 프리 앰프는 다른 장치라고 보는 게 옳다.그것도 그럴 만한 것이 주로 빌트 인 프리 앰프 시스템을 구성할 때 보통은 선택은 내 것을 포함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이런 혼란이 오면 이해하고 있다.피에조 방식에서 장점이라면 노출하지 않는다는 점.피에조와의 경우라면 극도의 미니 마나 라이징을 통해서 오히려 받침 소리가 어려운 일도 있다.단일 센서인 탓도 있지만 파워나 이런 면에서는 다른 시스템보다 약한 것이 사실이다.또 하나의 단점이 있다면 피에 조 특유의 “텐텐”소리.위상 자체가 피에 조·안장형이면, 하이가 강조될 수밖에 없다.밸런스의 문제는 피에조의 타고난 문제다.오베이션의 새들(왼쪽) 새들의 픽업 조합(오른쪽) 거기에 완전히 고정되지 않는다는 문제도 있다.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오베이션의 새모양 피에조의 경우 반대로 새의 요철을 두고 있다. 고정을 위한 것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알고 보면 피에조 소자를 6개 포함하고 있다. 미니멀일지라도 소자를 각 현에 배치함으로써 밸런스를 보완하기 위한 노력이다.오베이션만을 사용하는 OCP-1 사진(왼쪽) 다이어그램(오른쪽) OCP-1의 경우 처음부터 새와 일체형으로 제작하였다. 독립조를 제작하면서 내부에 6개의 피에조 소자를 장착해 연결했다. 미니멀라이징의 장점으로 인해 피에조는 어느 순간 일렉트릭 기타에도 장착되기도 했다.독립된 새에 장착된 피에조 소자특히 브릿지에 픽업을 넣을 경우, 완벽하게 고정할 수 있고 새의 아래에 보이지 않는 픽업에서 브랜딩 수 있는 장점이 있다.결론적으로 피에 조의 장점은 미니 마나 라이징 할 수 있는 부피와 무게에 기인하는 은폐 능력이다.그러나 독립적으로 사용하려면 센서 자체가 크지 않은 이상 상당한 부담이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프리 앰프와 다른 픽업과 상표 설정을 통한 톤 메이킹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여기에서 프리 앰프의 성능이 부각되는 지점이 발생한다.3. 콘덴서 마이크 방식 사실은 선택이란 좀 미묘하다.기존의 지향성 마이크를 소형 화해 몸 속에 장착한 모습이기 때문이다.핀 마이크 형식피에조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에는 충분할지 몰라도 기존의 마이킹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라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기존 우리가 쓰던 베타57 등을 생각하면 실망하기 쉽다. 다만 콘덴서 마이크가 내부에서 손소리를 내는 경우라면 또 다른 얘기가 될 수도 있다. 부밍을 억제할 수 있는 기술이 있거나 감도를 잘 조절할 수 있다면 상당히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다.독자적으로 능동적으로 개조된 마이크 시스템사실 본인의 악기에 대한 실험정신이 있다면 시도해도 되는 DIY다. 단, 기성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빌트인 프리앰프 사용 여부 결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실 목적 자체가 기존 피에조의 대안이 아니라 Addtive한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병렬 연결해서 사용하거나 브랜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피쉬맨의 대표적인 브랜드 시스템실제로 녹음을 하려면 언플러그드 사운드를 들어갈 수 있다면 마이 킹이 최선의 방법이다.지금도 악기 본래의 소리를 담기 위해서는 마이크를 사용하고 있다.물론 일상적인 플레이에 가끔 플러그도 사용을 목적으로 한다면 피에조 시스템이나 사운드 홀 픽업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또 하나의 피에조에 콘덴서 마이크를 보조 역할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결론 1. 완벽한 픽업은 존재하지 않는다.오히려 자신의 요구에 맞는 픽업이 존재할 뿐이다.물론 복수 픽업을 장착할 수도 있지만, 이 때에 픽업 조절기 설치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해야 할 부분이 발생한다.2. 어쿠스틱 기타는 본래의 소리가 최고라고 생각한다면 꼬챙이의 픽업을 장착할 필요가 없다.오히려 픽업보다 마이크를 사는 게 좋다.본인의 필요에 따라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프리 앰프를 구입할 때에 장착한 피에조의 성능을 맹신할 수 없다.3. 피에 조 방식을 선택한 경우, 프리 앰프의 성능을 고려해야 한다.보완 점이 발생하는 부분이 충분히 발생한다.다만 내부 공명 소리를 좀 더 표현하고 싶다면 토랑스듀ー사셍사ー의 크기를 키우거나 위치를 변경하는 것도 방법이다.4. 피에 조 새들 또는 바 형식의 경우라면 새들과 고정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좋다.브리지의 안장 장착 홈 내에서 유격이 발생하는 것은 피에 조 방식으로 최대의 난관이다.간헐적인 쇼트 같은 노이즈, 간헐적으로 부밍이 관찰되면 즉각 조치가 필요한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