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 에밀리아노 리치 / 천문학 과학책 과학 도서

우연히 시작된 2주간의 우주여행 가이드북 이탈리아 국가상 수상 저자 에밀리아노 리치의 천문학 과학책 과학도서 우주여행 무작정 따라하기우연히 시작된 2주간의 우주여행 가이드북 이탈리아 국가상 수상 저자 에밀리아노 리치의 천문학 과학책 과학도서 우주여행 무작정 따라하기그럼 배낭을 메고 탑승권을 준비해서 지구에 남아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인사하고 나가자.여러분의 첫 우주여행을 위한 마지막 탑승 안내 방송이 막 나온 참이다.평생 꿈꿔왔던 여행을 놓치고 싶지 않으니까 빨리 타자.우주버스가 처음 정차하는 곳은 지구와도 가까워 우리가 눈으로 매일 보는 곳이다.우주버스에는 여러분을 환영하는 유리잔이 준비되어 있다.축배잔과 함께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p.11)’우주여행 무작정 따라하기’는 이탈리아 최초로 과학 대중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상을 받은 천문학자 에밀리아노 리치가 집필한 책으로, 2주간의 우주여행을 계획하는 지구인을 위한 천문학 과학책 과학도서다.여행을 시작하고 DAY1월에서의 산책 DAY2 너는 화성인을 만날 수 있을까?DAY3 수성,얼음과 불의 세계 DAY4 무섭도록 아름다운 사랑의 여신 DAY5 태양계의 거인과 그의 행렬 DAY6 진정한 반지의 제왕,토성 DAY7 누워있는 행성,천왕성 DAY8 태양계 행성 여행의 종점에서 DAY9 행성에서 탈락한 천체들 DAY10 태양계를 떠나기 전 데이11 테라포밍 태양계 외계 행성 데이12 우주의 우리 집,은하수 횡단 데이13 무엇을 상상하든,그 이상 여행지로 돌아가며 용어 해설 용어각 천체별 필수 여행 코스부터 화성을 여행하기 위한 최적의 시기, 토성에 가는데 필요한 여행 경비, 여행할 때 꼭 피해야 할 우주 괴물 안내 등 처음 시작하는 우주 여행이 누구보다 완벽할 수 있도록 우주 여행자라면 꼭 알아야 할 우주 여행 상식을 담은 가이드북으로 천문학이라는 학문을 지구별 여행자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준다.천문학자이자 과학 전문 커뮤니케이터인 에밀리아노 리치! 천문학 전문 백과사전 편찬과 자료집 작업에 참여해 물리학과 천문학을 대중적 성격으로 쓴 저서를 다수 출간했다.지난 2013년 대중에게 물리학과 천문학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아 이탈리아 <과학대중화 부문 국가상>을 수상한 저자 에밀리아노 리치의 다른 저서로는 (국내 미출간) <하늘의 관측방법>, <실외의 물리학>, <집안의 물리학>, <큰곰자리의 항해> 등이 있다.다른 목적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기대해도 좋다.어느 곳을 가든 적어도 지금까지 가본 것만큼, 어쩌면 그보다 더 놀랄 것이다. (p.123)1969년 인류 최초로 달 착륙 후 꾸준한 달과 화성 탐사했고 최근 이 론·마스크가 2029년에 화성에 인류를 이주시키겠다고 밝히는 등 전 세계의 우주 개발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먼 행성까지 여행이 정말 하는 것은 시간 문제인가 싶고, 우주 여행이 실제로 행해질 것 같지만 사실상의 대답은 “항상 아니다”라고 한다.”초월할 수 없는 물리적 한계, 즉 빛의 속도(p.317)”에서 우주선 같은 거대한 물체는 도달 못하지만 당장 책 속에 우주 여행이라면 언제든 가능하다.책”우주 여행의 흉내내기”에서는 행성별, 천체별로 14일 간의 우주 여행자를 위한 여행 코스를 포함, 먼 우주를 우리 곁으로 끌어당기고 있다.각 행성의 주요 관광지는 어디인지, 어떤 것을 유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 등은 지구별 여행자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정보가 가득한 14일 간 여행 가능한 행성 코스에 따라서 읽다 보면 천문학에 대한 관심도 더 솟아나고 별을 내 손 안에서 잡겠다는 생각이 감돈다.『 은하 철도 999』처럼 우주를 여행하고 싶은 면천 문학을 여행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이고 주는 이 책을 읽어 보면 좋겠다.”항상 아니다”라는 대답이 “가능하다”가 되게 하는 우주 여행에서 더 멀리, 그리고 더 근처를 돌아다니며 구경이다.우주 여행을 함부로 흉내내다 저자 에밀리아노 리치 출판 더 퀘스트 출시 2023.01.18.’우주여행 따라잡기’ 21세기 교양과 낭만을 한 번에 담은 우주여행 가이드북 에밀리아노 리치의 천문학 과학책 과학 도서지구는 태양이라는 별을 중심으로 우주를 여행하는 특별한 우주선이다.우리는 이 우주선에서 태어났고 우리의 인생 전체를 보낸다.우리는 우리의 여행의 파트너인 모든 인류의 돌봐야 하게 지구도 돌봐야 한다.(p.233)별은 영원히 살지 않는다.그들도 나오고 살고 죽는다.태양처럼 수십억년을 살고 평화롭게 노년, 결국 죽음에 이르는 서서히 사라진다.(p.242)우리는 정말 별의 자식이다.폭발한 뒤 우주로 방출된 초신성 잔해와 별의 핵에서 일어난 핵 융합의 덕에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모든 원자들이 합성된 것이다.(p.254)길은 이미 있으니 강한 모험 정신, 적절한 복장과 장비, 사람 속만 있으면 좋다.(p.258)지구는 태양이라는 별을 중심으로 우주를 여행하는 특별한 우주선이다.우리는 이 우주선에서 태어나 우리의 삶 전체를 보낸다.우리는 우리의 여행 동반자이며, 모든 인류를 돌봐야 하듯이 지구도 돌봐야 한다. (p.233) 별은 영원히 살지 않는다.그들도 태어나고, 살고 죽는다.태양처럼 수십억 년을 살다가 평화롭게 노년에 이르러 결국 죽음에 이르고 서서히 사라진다.(p.242) 우리는 정말 별의 아이다.폭발한 뒤 우주로 방출된 초신성 잔해나 별의 핵에서 일어난 핵융합 덕분에 우리 몸을 구성하는 모든 원자가 합성된 것이다. (p.254) 길은 이미 있으니 강한 모험정신, 적절한 복장과 장비, 사람. 속마음만 있으면 된다. (p.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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