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에도 운동을 멈출 수 없고, 그렇다고 해서 고생하고 자전거를 가지고 오지도 못하고 그냥 싼 자전거를 한대 사서 타고, 또 미국에 가지고 가야겠다고 결심하고 싼 자전거를 찾고 접는 자전거를 한대 사게 되었습니다.현재 예전의 접는 자전거가 한대 있지만 너무 낡은 모델이라 무겁지도 있고 접는 방법이 최근 자전거에 비해서 조금 복잡합니다.기어도 내장식 3개여서 스피드도 나오지 않고 오르막을 오르기도 힘들어요.변속 시 기어 레이션 간의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없습니다.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자전거를 찾고 일산에 있는 미니베로 전문점을 찾아 직접 가서 20만원대에서 접는 자전거를 구입했어요.브랜드는 유튜브에서 1,2회 본 적이 있는 브랜드로 이름이 티티카카이래요.겉보기에는 마치 다 결혼 같습니다.완벽하진 않지만, 이 가격대에서는 더 이상 바라는 것이 없는 자전거 같습니다.
헬멧도 가지고 가지 않아서 새로 샀습니다.자전거 프레임의 색은 모래 같은 색입니다.몇가지 색이 있었지만 어두운 색깔을 좋아하지 않고 가장 밝은 색을 샀습니다.7단 기어지만 대만 microshift사의 시프터와 저가격의 시마노프스키 7단 딜레이라 반입니다.놀랍게도, 카세트가 아니라 프리 휠 방식입니다.제가 가진 빈티지 오토바이에서 보이는 방식인데, 요즘도 싼 자전거는 사용되고 있습니다.타려고 한 것은 생각보다 나가는 데 몇가지 불만을 말하면 손잡이의 그립이 너무 뻣뻣하고, 10킬로 달리면 손이 따끔따끔합니다.Microshift사의 시프터의 단추가 상하로 배치되지 않아 기어를 올리는 버튼은 좀 더 안쪽에 배치되고 핸들을 잡은 손을 고쳐먹지 않으면 변속이 어렵습니다.그리고 나한테만 해당될지도 모르지만, 안장이 처음에는 편할 거 같지만 10킬로를 넘으면 일이 있었습니다.마지막으로 내가 쓰는 용도에는 타이어가 괜하게 두꺼운 것 같았습니다.미리 가지고 나간 끈 없는 페달과 와후마웅토을 장착했는데 핸들의 두께가 얇은 와후마웅토을 장착하는 데 조금 힘들었습니다.집 같으면 당장 3d프린터에서 어댑터를 만드는데 이를 할 수 없어서 고생하고 고정시켰습니다.먼 라이딩에 가는 것이 원래 계획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저녁 늦게 나오고 호수 공원을 몇바퀴나 돌고 30키로 정도 밖에 운동할 수 있지 않았습니다.한번은 호수 공원 뒤편에 나오고 헤일리 쪽으로 향했습니다만, 일반 도로에서 타면 신호기가 많아서 자전거를 타는 시간보다 신호 대기 시간이 많아 그대로 포가로 돌아왔습니다.미국에 비해서 신호 대기 시간이 훨씬 길것 같았습니다.일산 쪽만 이런 것인지는 모르지만, 1블록 가서 한없이 기다리고 또 1블록 가서 한없이 기다리기를 반복하고 그대로 돌아왔습니다.차도 몇대 없이 신호등에서 정지 신호등에서 그냥 넘어가는 것도 못하고 그대로 기다리면 더운 날씨에 특히 오래 기다리지 않으면 신호가 바뀝니다.
호수공원도 많이 변한 것 같았어요. 중앙공원인가? 중앙에 높은 계단이 있는 설치물이 예전에는 있었는데 없어져서 잔디밭과 광장이 생겼습니다. 예전에 어떤 계단 설치물은 만들어놓고 아이들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는 민원이 있었는지 스테인리스 레일을 설치해서 정말 흉물이었습니다.
호수공원을 돌기에는 충분한 자전거였어요. 만약 더 멀리 갔더라면 기어가 부족하다고 느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보통 호수공원을 6~7바퀴 돌면 30KM 정도였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느끼는 습도에서 타면 새로운 기분이 들고 예전에 홍콩에서 자전거를 탔던 기억이 납니다. 홍콩에서는 주로 야간에 탔어요. 낮에 나가서 힘들게 타는건 무리에요.
자전거를 타고 멋진 석양을 보는 것은 보너스였습니다.분위기가 내가 있는 시애틀과는 아주 다릅니다.뭔가 더 에너지가 넘치고 있다는?홍콩에서는 에너지가 넘쳐나는데 부족한 느낌으로, 시애틀은 녹초가 되는 느낌이었지만 한국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라고 하면 다른 얘기죠 자전거를 타는 분 중에서 크로스 컨트리 자전거가 상당히 눈에 띄었습니다.시애틀 쪽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보기에는 자전거 공원이나 산에 가지 않으면 볼 수 없고 일반 도로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거의”이 아니라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산악 자전거는 산에 있는지 트럭 뒤에 타고 있는 것 어느 쪽이라고 생각합니다.이전 크로스 컨트리 자전거가 있던 자리는 거의 그래블 자전거가 차지하고 있어, 산악 오토바이가 대부분입니다.홍콩에서는 아주 인기가 있던 흔한 접는 자전거도 미국에서는 좀처럼 보지 않아요.다 통혼 자전거가 미국 브랜드인데 왜 미국에서 그런 자전거를 만든다고 생각했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어렵게 장착한 와프마운트는 충격을 받으면 돌아와 자전거가 요철을 지날 때마다 조금씩 조정해야 했습니다.
고민 끝에 결국 슈우아루베이라는 브랜드의 온 로드 타이어로 교환했습니다.자전거에서 저녁 운동 좀 하고 바퀴를 더 얇은 로드 타이어로 교환했습니다.더 얇고 스피드가 나오는 것도 있지만 원래 장착된 타이어는 콤파운드가 조금 딱딱하고 갑자기 커브를 돌때 바닥에 모래가 있다고 조금 타는 것을 느꼈지만, 더욱 높은 타이어(자전거 가격의 1/3가격)을 장착하면 더 안정적이었습니다.저가 모델이어서 디스크 브레이크가 아니라 V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는데 저는 오래 전에 V브레이크를 쓸 때, 디스크의 필요를 별로 느끼지 않았습니다.제가 쓰던 자전거를 XT브레이크를 사용하여 XTR에 업그레이드했지만 모두 무엇의 제동력에도 아쉬움이 없었습니다.디스크를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자전거가 얼룩진 때가 제동력이 좋다는이었지만 일반적인 도로 라이딩에서는 다르지 않았습니다.이 자전거로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어리석고 있겠지만 나중에 XTRV브레이크를 장착 할까 생각 중입니다.제동력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그저 감성 튜닝라고 할까요?XTR은 브레이크 암이 움직일 때, 패드가 브레이크 암과 움직이는 방향이 약간 달라서, 브레이크 패드가 드림과 수직으로 만나도록 설계됐는데, 그것이 묘하게 기분이 좋았습니다.(아마도 후에는 이 메커니즘이 XT와 LX에도 적용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저의 기억이 틀릴지도 모릅니다.)지금 장착되어 있는 V브레이크가 이 기능이 없어서 패드가 기울고 있는 림을 언급한 때에 수직으로 만나는 일반적인 방식이지만, 브레이크 패드의 수명이 얼마나 있는지에 의해서 브레이크 성능이 조금 바뀐 방식입니다.